창조과학이라는 용어가 들어간 수업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교양과목으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물리학 전공자였던 최성경 교수께서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조과학에 어떤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지, 사역과 어떻게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지, 디자인 씽킹 개념을 도입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저희가 도울 것이 있는 지 수업에 참관하며 돕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앞으로 전시관을 방문하여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여쭤보길래, 전도지 제작과 관련하여 디자인을 요청하고, 초기 팜플랫이 소진되어 가고 있기에 새로 제작할 팜플랫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했습니다. 어찌 보면 막연한 일이라.... 이리저리 아이디어를 내고, 궁리(?)를 모색해보는 모습이 귀했습니다. ^^*
지부 세미나실로 자리를 옮겨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이들을 통해, 창조과학 운동의 이해가 넓어지고, 실제 교회 사역에 잘 활용 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창조과학이라는 용어가 들어간 수업이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교양과목으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물리학 전공자였던 최성경 교수께서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조과학에 어떤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지, 사역과 어떻게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는 지, 디자인 씽킹 개념을 도입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저희가 도울 것이 있는 지 수업에 참관하며 돕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앞으로 전시관을 방문하여 무엇을 도울 수 있는지 여쭤보길래, 전도지 제작과 관련하여 디자인을 요청하고, 초기 팜플랫이 소진되어 가고 있기에 새로 제작할 팜플랫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했습니다. 어찌 보면 막연한 일이라.... 이리저리 아이디어를 내고, 궁리(?)를 모색해보는 모습이 귀했습니다. ^^*
지부 세미나실로 자리를 옮겨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어가며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이들을 통해, 창조과학 운동의 이해가 넓어지고, 실제 교회 사역에 잘 활용 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