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6)



대전 가족 6명 방문(2020.11.28-토)

창조과학
2020-12-03

오랜만에 외부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요즘도 신학생들이 하루에 1~2팀씩 꾸준히 다녀가고 있지만, 다들 그냥 휘~이~~~ 10~15분에 걸쳐 둘러보고 가는 정도여서....

설명을 듣지 않고 둘러보면 이해하기 쉽지않은 구조여서 늘 아쉼움이 남는 부분이었죠.

그러던 중 오랜만에 대전의 가족이 다녀가면서 열심히 듣고, 생각의 변화를 보여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 가족인데 6명.... 다둥이 가족이 부러웠습니다. ^^

그리고 모두 홈스쿨 하는 가정이어서 부모님의 의지에 속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요즘 교회들이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홈스쿨 가정들이 종종 찾아와서 반갑더군요.

토요일 오후 갑자기 전화가 와서, 언제 다시 코로나로 모임에 어려움이 생길지 모르니 서둘러 다녀가기로 했다면서 당장 오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토요 모임(8:00~8:30-예배 및 기도회, 8:30~9:30-아침스터디) 후 정리하고 11시 30분쯤 퇴근한 상태였거든요.

그동안 월요일에 휴무하다가 침신대로 옮긴 후 월요일에 목회자와 신학생들 방문이 있어서, 학교가 문을 닫는 토요일에 예약이 없는 날은 쉼을 갖기로 잠정 지부장님과 논의하였기에....

하지만 어렵게 방문을 결정했고, 언제 모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절박하고 그 필요가 간절한 분들에게 제가 쉬는 날이라고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오후 2시반쯤 오겠다는 시간에 맞춰 난방 등을 위해 1시 30분부터 나가 있다가 방문객을 맞았습니다. ^^

바람은.... 5학년, 3학년, 1학년, 0학년(? ^^)인 네명의 자녀가 창조신앙으로 무장된 자녀들이 되어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 단단히 붙잡힌바 된 인생을 살아가길 소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