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터 성경 사역원 동대구지부에서 다녀갔어요.
13기라는 소리가 들리던데, 아마도 교육생과 리더들인 듯 싶었습니다. 원래 40명을 예약했는데  70% 정도인 28명만 다녀갔네요. ^^

장로님 한 분이 질문이 많으셔서....... 시간이 늦어지니 오히려 동료들이 눈짓을.... ㅋㅋ
전 이런 분들이 좋습니다. 진화론과 같이 창조론도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질의 응답을 하다 보면 오히려 궁긍증이 풀리거든요.

궁금한 건 풀고 가야죠~^^

생터성경사역원과 한국창조과학회가 지속적으로 좋은 협력을 통해 무신론적 세계관인 "진화론"으로부터 나와 내 자녀와 지인, 성도을을 지켜내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변화되고, 확고해지길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진화론과 타협한 "유신진화론", "진화창조론" 등이 교회에 발을 못 붙이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일에 두 기관이 협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