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10명(어린이7, 성인3)이 예약했으나, 방문하기 이틀 전 5명(어린이3, 성인2)이 방문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당일이 되니 어린이 2명(초5, 초2)과 성인 2명(사모1, 교사1)이 방문했습니다. 요즘 교회학교 아이들 모으기도, 함께 이런 곳을 방문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인원 수는 줄었지만 더욱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더 열심히 눈높이에 맞춰서 안내를 했습니다. ^^
선생님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설명도 해주시고, 적극적이셔서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막연히 오래되었을 거라는 진화론적 생각이 노아홍수와 같은 격변의 사건으로 바뀔 수 있길 소망했고, 그런 변화가 느껴져서 참 감사했고요. ^^
앞으로 고학년 학생들과 중고생, 청년들을 데리고 와야 하는 공간이라고 사모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안중 초원교회에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다녀갔어요.
처음에는 10명(어린이7, 성인3)이 예약했으나, 방문하기 이틀 전 5명(어린이3, 성인2)이 방문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당일이 되니 어린이 2명(초5, 초2)과 성인 2명(사모1, 교사1)이 방문했습니다. 요즘 교회학교 아이들 모으기도, 함께 이런 곳을 방문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인원 수는 줄었지만 더욱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더 열심히 눈높이에 맞춰서 안내를 했습니다. ^^
선생님이 직접 어린이들에게 설명도 해주시고, 적극적이셔서 감사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막연히 오래되었을 거라는 진화론적 생각이 노아홍수와 같은 격변의 사건으로 바뀔 수 있길 소망했고, 그런 변화가 느껴져서 참 감사했고요. ^^
앞으로 고학년 학생들과 중고생, 청년들을 데리고 와야 하는 공간이라고 사모님께서 말씀하시더군요.
그렇게 진행되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