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목회자들 모임 후 조금 일찍 서둘러 나와서 전시관을 방문한 분들입니다.
나중에 보니 길을 잘못 든 분들이더군요. ^^* 원래 계획은 "노아의 방주(새로 밟는 땅)" 전시물을 보러 가려고 했는데, 저희 쪽으로 오신.... 물론 설명을 마치고 서둘러 그곳으로 가셨습니다. ^^

목사님께서 최근 창조과학을 접하고 완전히  성경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설교 말씀의 내용과 강도가 달라졌다고 고백하시더군요.

처음에(80년대 말) 창조과학을 접했을 때는 떫떠름하니 시쿤둥해서 무시하고 잊었는데, 최근 자료를 보고는 완전 감동이 되어 유투브 자료를 몇 날 며칠을 봤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변화되는,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선포하는 목회자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