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KAIST에 있던 전시관이 이곳 용문동으로 3번째(연구단지 네거리-KAIST-용문동) 이전을 하면서 전시관을 알릴 간판이 필요했는데,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과 교회 공동체가 흔쾌히 간판을 감당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덕분에 멋진 간판을 세워 대로를 오가는 차량과 사람들에게 창조과학전시관의 존재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
그 후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간판 하단부가 녹이 슬고, 구멍이 뚫어지는 등 교체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상판부는 노란색이 빛바랜 정도가 심하지 않아 그냥 두기로 했고, 하단부만 교체하기로 결정,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2009년, KAIST에 있던 전시관이 이곳 용문동으로 3번째(연구단지 네거리-KAIST-용문동) 이전을 하면서 전시관을 알릴 간판이 필요했는데,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님과 교회 공동체가 흔쾌히 간판을 감당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고, 덕분에 멋진 간판을 세워 대로를 오가는 차량과 사람들에게 창조과학전시관의 존재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
그 후 1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간판 하단부가 녹이 슬고, 구멍이 뚫어지는 등 교체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상판부는 노란색이 빛바랜 정도가 심하지 않아 그냥 두기로 했고, 하단부만 교체하기로 결정,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작업 마무리 후에 교체 된 후의 사진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