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6)

시무 예배(1.9) 및 식사 교제

명재춘
2016-01-09
시무예배 및 식사 교제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무예배에 16명이 모여 말씀을 상고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 해 사역 계획에 대해 잠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하러 이동할 때 김정남 샘, 최이슬 샘, 서상윤 (박진순) 샘 부부가 교회 등의 일정들로 빠지고, 정성수 교수께서 식당으로 바로 오셔서 13명이 식사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따로소국밥을 대접해주신 송기범 교수께 감사드립니다. ^^

2016년에도 서로 잘 화합하고, 협력하고, 짐을 나눠지는 대전지부 회원들이시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선한 열매를 맺어가며,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시무예배 사진을 찍지 못해 죄송합니다.
중요한 사진 찍는 것을 왔다갔다 하다가 놓쳤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