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선교 가족의 밤 행사가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김철중 위원장 자택에서 있었습니다. 늘 편안하고 내 집 같은 분위기에서 모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김철중 박사님과 이희숙 사모님의 수고와 헌신이 가능했기에 참여한 회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었고,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
끝나갈 무렵 오지성 회원 가족이 아이 때문에, 올 해 강사과정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손광희 회원 가족이 다른 일정들로 자리를 떠서 아쉽게도 단체 사진에서는 5명이 빠진 채 찍게 되었습니다. ^^;


모임 시작 전, 먼저 오신 분들이 가족 사진들을 둘러보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거실에 테이블을 세팅해 놓으셔서 더 모임 장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노트북이 살짝 소리 연결이 안 되어, 전산과 출신인 아내와 이기은 회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대부분은 이희숙 권사님과 이웃 지인들이 음식을 준비했지만, 마지막 버무리고 양념하는 과정이 회원들과 사모님들이 서둘러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드디어 장만한 음식을 먹어 볼 시간.... 줄을 서시오~~~! 다같이 줄을 서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담아가기....



이희숙 사모님(빨간 옷)을 중심, 시계방향으로 최은아, 신만숙 회원, 박정혜, 신은경 사모, 김자영 회원, 김수여 사모....
이 분들의 수고와 헌신, 사랑으로 만족하고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시 30분이 되어 오는 순서대로 식사 시작....

이준 어린이는 밥보다는 운동 삼매경.... ㅋ

식사 후 춘천에서 부터 모임을 위해 달려오신 이병주 목사님(강사과정 10기)의 메시지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작년처럼 큰 목소리와 몸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산본향교회(교육목사 시절)에서 오시기에는 조금 고민이 덜 되었겠지만, 춘천(효신교회 담임목사)에서 오기에만 참 쉽지 않은 거리였는데.... 마치고 피곤한 길을 쉬엄쉬엄.... 새벽기도에 늦지는 않으셨다고 하네요~^^












대전지부 회원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백행운 대전지부장님의 짤막한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

드디어 회원들이 기다리던 빙고 게임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맘껏 웃어본 시간들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교회에서 빙고장로라고 불리웠다는 김철중 위원장님의 노하우가 담긴 진행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가장 고령(93세)이신 현천호 박사님께서 빙고를 외치셔서.... 빈손으로 가지 않으셔서 기뻤습니다.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하지만.... 당장 작은 거라도 받아 들면 기분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




가끔 빙고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한 "노빙고" 시간.... 당첨되지 않은 분들을 배려하는 진행자의 노하우와 지혜가 돋보이는 시간입니다.
"빙고 안 된 분들 그 자리에서 다 일어나 보세요" 하고 기본 선물을 일단 하나씩 손에 안깁니다.












가족의 밤에는 최동진 교수님 가정이 상품을 늘 많이 받아갔는데, M국 총장으로 4년을 나가 계셔서....
올 해는 김자영 박사님 가족이 상품을 쓸어갔습니다~ ^^*





2024년 강사과정(제11기)을 통해 신입회원으로 합류하신 조인희 교수님 부부와 손광희 박사님 부부를 환영했습니다.
창조과학 사역을 하지는 않지만, 남편이 사역을 하는 걸 방해하지 않고 있다는 유정화 사모님의 말이 귀에 콕.... ^^*

2024년에도 귀한 사역을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회원님들과 이 사역을 뒤에서 묵묵히 기도로 돕고 있는 창조과학선교후원회(회장: 윤맹현 장로님) 임원 중 참석해 주신 사무총장 윤여형 장로님(대전홀리클럽 회장), 재정담당 노현숙 교수님(한밭대학교)께 감사드립니다. ^^*
2025년에도 주님과 복음을 위해 열심을 내며 충성하는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를 기대해봅니다. ^^*
모임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후원인들, 후원금을 통해 모임에 힘을 실어주신 정성수 부회장님, 손광희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바쁜 일정들로 아쉽지만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은 내년에는 꼭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2024년 선교 가족의 밤 행사가 코로나 이후 정말 오랜만에 김철중 위원장 자택에서 있었습니다. 늘 편안하고 내 집 같은 분위기에서 모임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김철중 박사님과 이희숙 사모님의 수고와 헌신이 가능했기에 참여한 회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었고,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
끝나갈 무렵 오지성 회원 가족이 아이 때문에, 올 해 강사과정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손광희 회원 가족이 다른 일정들로 자리를 떠서 아쉽게도 단체 사진에서는 5명이 빠진 채 찍게 되었습니다. ^^;
모임 시작 전, 먼저 오신 분들이 가족 사진들을 둘러보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년과 다르게 거실에 테이블을 세팅해 놓으셔서 더 모임 장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노트북이 살짝 소리 연결이 안 되어, 전산과 출신인 아내와 이기은 회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대부분은 이희숙 권사님과 이웃 지인들이 음식을 준비했지만, 마지막 버무리고 양념하는 과정이 회원들과 사모님들이 서둘러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드디어 장만한 음식을 먹어 볼 시간.... 줄을 서시오~~~! 다같이 줄을 서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은 만큼 담아가기....
이희숙 사모님(빨간 옷)을 중심, 시계방향으로 최은아, 신만숙 회원, 박정혜, 신은경 사모, 김자영 회원, 김수여 사모....
이 분들의 수고와 헌신, 사랑으로 만족하고 맛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시 30분이 되어 오는 순서대로 식사 시작....
이준 어린이는 밥보다는 운동 삼매경.... ㅋ
식사 후 춘천에서 부터 모임을 위해 달려오신 이병주 목사님(강사과정 10기)의 메시지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작년처럼 큰 목소리와 몸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산본향교회(교육목사 시절)에서 오시기에는 조금 고민이 덜 되었겠지만, 춘천(효신교회 담임목사)에서 오기에만 참 쉽지 않은 거리였는데.... 마치고 피곤한 길을 쉬엄쉬엄.... 새벽기도에 늦지는 않으셨다고 하네요~^^

대전지부 회원들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백행운 대전지부장님의 짤막한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

드디어 회원들이 기다리던 빙고 게임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맘껏 웃어본 시간들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교회에서 빙고장로라고 불리웠다는 김철중 위원장님의 노하우가 담긴 진행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는 가장 고령(93세)이신 현천호 박사님께서 빙고를 외치셔서.... 빈손으로 가지 않으셔서 기뻤습니다.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고 하지만.... 당장 작은 거라도 받아 들면 기분 좋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표정이 행복해 보입니다. ^^

가끔 빙고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한 "노빙고" 시간.... 당첨되지 않은 분들을 배려하는 진행자의 노하우와 지혜가 돋보이는 시간입니다.
"빙고 안 된 분들 그 자리에서 다 일어나 보세요" 하고 기본 선물을 일단 하나씩 손에 안깁니다.

가족의 밤에는 최동진 교수님 가정이 상품을 늘 많이 받아갔는데, M국 총장으로 4년을 나가 계셔서....
올 해는 김자영 박사님 가족이 상품을 쓸어갔습니다~ ^^*
2024년 강사과정(제11기)을 통해 신입회원으로 합류하신 조인희 교수님 부부와 손광희 박사님 부부를 환영했습니다.
창조과학 사역을 하지는 않지만, 남편이 사역을 하는 걸 방해하지 않고 있다는 유정화 사모님의 말이 귀에 콕.... ^^*

2024년에도 귀한 사역을 위해 열심히 달려오신 회원님들과 이 사역을 뒤에서 묵묵히 기도로 돕고 있는 창조과학선교후원회(회장: 윤맹현 장로님) 임원 중 참석해 주신 사무총장 윤여형 장로님(대전홀리클럽 회장), 재정담당 노현숙 교수님(한밭대학교)께 감사드립니다. ^^*
2025년에도 주님과 복음을 위해 열심을 내며 충성하는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를 기대해봅니다. ^^*
모임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후원인들, 후원금을 통해 모임에 힘을 실어주신 정성수 부회장님, 손광희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바쁜 일정들로 아쉽지만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은 내년에는 꼭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