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6)

WRONG STARTING POINT, WRONG ANSWER (틀린 출발점, 틀린 대답)

창조과학
2019-08-08

WRONG STARTING POINT, WRONG ANSWER (틀린 출발점, 틀린 대답)


가스토니스(gastornis)-거대한 멸종된 날지 못하는 새-는 숲을 어슬렁거린다. 프로팰래이오테리아(propalaeotheria)라고 불리는 약간 작은 동물이 말처럼 행동하며 오후 햇볕 아래서 포도를 먹고 있다. 포도즙이 이것들을 약간 얼큰하게 만든다. 갑자기 가스토니스가 뛰어나오며 달려가 조그만 프로팰래이오테리아를 부리로 물어 흔들어대 죽인 후 먹어치운다. 이것이 한 진화론 다큐멘터리가 시작되는 장면이다. 그런데 프로팰래이오테리아가 영화를 만들 때 다친 것은 전혀 아니다. 이 영화는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이다. 선사시대 짐승들과 걷기라는 BBC 시리즈의 프로듀서들에 의해서 지어낸 이야기였다.

그런데 여기에 실제 과학이 연관되었는가? 놀랍게도 그렇다. 독일의 메셀 구덩이-잘 알려진 화석 공동 묘-에서 한 마리의 화석 가스토니스, 여섯 마리의 프로팰래이오테리아와 한 포도송이가 발견되었다. 이 실제의 발견을 토대로 하여 그 영화 제작자들은 소설을 써서 약 20분짜리의 영화를 만든 것이다.

많은 분량의 진화론 과학이 이런 식이다.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결론이 무엇이 될 것이라는 분명한 생각을 하는 이야기꾼이 된다. 증거들은 싫든 좋든 그 결론에 이르도록 배열된다.

증거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니다. 창조론자로서 우리가 앞서 자주 지적했듯이 참된 과학적 증거는 진화론적 출발점보다 성경적 진실의 출발점과 더 일관성을 보인다. 그러나 증거 자체로는 그것이 세계관에 의하여 해석될 때까지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는다. 성경 말씀의 진실한 관점이 참된 이해에 이르게 한다.


The gastornis – a large, extinct, flightless bird – was prowling the forest. Some little creatures called propalaeotheria were behaving like little horses and eating grapes in the afternoon sun. The juice made them somewhat tipsy. Suddenly, the gastornis sprang, running, catching a little propalaeotherium in its beak, shaking it dead, then eating it. That was how one evolution documentary began. Yet, no propalaeuotheria were hurt in the making of the film. That is because the film was an animation. It was all made up by the producers of the BBC series Walking with Prehistoric Beasts.

But was there any real science involved? Surprisingly, the answer is yes. In the Messel Pit in Germany – a well-known fossil graveyard – there was found a fossil gastornis, six fossil propalaeotheria and one fossil bunch of grapes. Using this actual discovery, the filmmakers wove a fiction, lasting about 20 minutes.

A great deal of evolutionary science is like this. Scientists become storytellers, with a clear idea of what their conclusions will be. The evidence is lined up in such a way that it leads to that conclusion, whether it wants to or not.

The issue is not one of evidence. As creationists, we have frequently pointed out that genuine scientific evidence is more consistent with a starting point of biblical truth than of an evolutionary starting point. But evidence makes no sense by itself until it is interpreted against a worldview. It is presupposition of the truth of Scripture that leads to genuine understanding. p. f. t.


Ref: Taylor, P.F. (2015), Where Birds Eat Horses (Castle Rock, WA: J6D Publications), pp. 1-6.